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재범, 실형 아닌 치료감호 결정
- 혐의 / 쟁점
- 집행유예 기간 중 다량의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한 혐의
- 최대 위기
-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으로 벌금형 또는 실형만 가능해 실형이 사실상 불가피했던 상황
- 최종 결과
- 실형 대신 치료감호 결정
1.사건의 발단
피고인은 이미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에서 그 기간 중 다량의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한 혐의로 다시 기소되었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은 법률상 벌금형 또는 실형만 선고할 수 있어, 실형 선고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2.핵심 쟁점 — 마약중독자임을 소명해 치료감호로 방향 전환하기
단순히 실형을 낮추는 데 집중하기보다, 피고인이 마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중독자에 해당한다는 점을 소명하여 치료감호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3.변호인의 대응 전략
변호인은 치료감호와 관련된 자료를 추가로 확보해 제출했습니다. 피고인이 마약중독자에 해당한다는 사정을 재판부와 검찰 모두에게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4.최종 결과
“피치료감호청구인을 치료감호에 처한다.”
— 판결문 발췌 (법률사무소 민앤정 권민정 변호사 수행 사례)그 결과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실형이 아닌 치료감호를 결정했습니다.
✓ 마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중독자임을 관련 자료로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실형이 불가피해 보였던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 사건에서 치료감호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5.관련 FAQ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하면 반드시 실형을 받나요?
원칙적으로 벌금형 또는 실형만 가능하지만, 마약중독 등 사정에 따라 치료감호가 병과·대체될 수 있습니다.
치료감호는 어떤 경우에 선고되나요?
마약 등에 대한 중독성이 인정되고 재범의 위험성 및 치료의 필요성이 소명될 때 선고될 수 있습니다.
치료감호를 받으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중독 정도와 치료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진단 및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준비해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