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리적 약점 있던 투자금 사건, 조정으로 1억 7천만원 전액 회수한 사례
- 혐의 / 쟁점
- 투자금 반환 청구 — 관련 서류는 갖춰져 있으나 법리적으로 곧바로 청구하기 어려운 상황
- 최대 위기
- 상대방이 관련 법리를 정확히 알 경우 청구가 기각될 가능성이 높았던 구조
- 최종 결과
- 조정으로 원 투자금 1억 7천만원 지급결정
1.사건의 발단
지인의 지인분이 의뢰한 사건이었습니다. 집행에 필요한 서류들은 구비되어 있었지만, 법리적으로 곧바로 청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상대방이 관련 법률을 정확히 아는 경우라면 청구가 기각될 확률도 매우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2.핵심 쟁점 — 법리적 약점을 노출하지 않는 소장 전략
이런 유형의 사건에서는 청구의 법리적 약점을 상대방이나 재판부가 곧바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소장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원고 측 주장이 전반적으로 설득력 있게 보이도록 구성해, 재판부가 조정으로 사건을 회부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실질적인 전략이었습니다.
3.변호인의 대응 전략
대리인은 약점 부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신경 쓰면서, 소장 작성 시 원고 측이 일방적으로 유리하다는 점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그 결과 담당 재판부에서도 사안을 조정으로 회부했고, 원고 측에서도 상당 부분 양보하는 모습을 적극 어필해 조정안을 도출시킬 수 있었습니다.
4.최종 결과
“1. 피고는 원고에게 2026. 8. 31.까지 170,000,000원을 지급한다.”
— 수원지방법원 조정조서 발췌 (법률사무소 민앤정 박주영 변호사 수행 사례)그 결과 사실상 이자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원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으로 조정결정이 내려졌습니다.
5.관련 FAQ
청구가 법리적으로 약점이 있어도 소송을 진행할 수 있나요?
약점을 인지한 상태에서 소장과 증거 제출 전략을 정교하게 구성하면, 조정 등을 통해 실질적인 회수를 이끌어낼 여지가 있습니다.
법원이 조정에 회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사안의 성격, 당사자 간 타협 가능성, 소송 진행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 재판부가 재량으로 조정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조정으로 마무리되면 이자까지 다 받을 수 있나요?
사안에 따라 다르며, 이 사례처럼 이자 부분을 양보하고 원금 회수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조정 전략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