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신고, 무혐의 주장 인정받아 3호 이하 경미 처분 받은 사례
- 혐의 / 쟁점
- 고등학생 학교폭력 신고 사건 — 신고사실에 왜곡·과장이 포함된 상황
- 최대 위기
- 신고 내용을 전부 인정할 경우 중한 처분, 입시 전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
- 최종 결과
- 일부 무혐의 + 나머지 3호 이하 처분(졸업 후 즉시삭제)
1.사건의 발단
지인분이 의뢰해주신 사건으로, 가해학생이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부모님이 입시 전형에 미칠 영향을 크게 걱정하셨습니다. 신고사실에는 왜곡과 과장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그대로 전부 인정했다가는 큰 처벌을 받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2.핵심 쟁점 — 항목별 이원화 대응 전략
학폭위 대응의 핵심은 신고된 사실을 하나로 뭉뚱그려 다투지 않고, 항목별로 나누어 다툴 수 있는 부분은 무혐의를 주장하고 인정할 부분은 명확히 반성 태도를 전달하는 이원적 전략에 있습니다.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위원회 기일 전까지 증거를 최대한 수집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3.변호인의 대응 전략
대리인은 항목 중 무혐의를 주장할 항목을 선별했습니다. 증거가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위원회 기일 전에 최대한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했고, 왜 무혐의인지를 의견서를 통해 소명했습니다. 나아가 양형자료도 충분히 구비하기 위해 노력했고,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의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의견서를 작성해 위원회 일정 전에 제출했습니다.
4.최종 결과
“제2호 접촉,협박 및 보복행위의 금지, 제3호 학교에서의 봉사: 4시간 이행, 제17조 제3항에 따른 학생 특별교육 이수: 2시간, 제17조 제13항에 따른 보호자 특별교육 이수: 2시간”
— 학교폭력 조치결정 통보서 발췌 (법률사무소 민앤정 권민정 변호사 수행 사례)그 결과 학폭심의위원회는 무혐의 주장 부분에 대해서는 무혐의를,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3호 이하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3호까지는 졸업과 동시에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즉시 삭제됩니다.
5.관련 FAQ
학교폭력 신고 내용에 과장이나 왜곡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항목별로 다툴 수 있는 부분과 인정할 부분을 구분해, 다툴 부분은 증거와 의견서로 적극 소명하고 인정할 부분은 반성 태도를 명확히 전달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학폭 처분 3호 이하는 생기부에 남나요?
1호부터 3호까지의 경미한 처분은 졸업과 동시에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삭제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학폭위 처분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요?
처분 수위와 대학별 입학전형 반영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처분이 무겁거나 생기부에 장기간 남는 경우 영향이 클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